취미는 꼭 특별할 필요가 없다.
본인이 즐기면서 건강도 유지하고 자기개발에도 도움이 되면 좋으며,
혼자서 할수있는 취미생활도 있겠지만 같은 취미를 갖고 있는 동호인들과 더불어 나이에 구에받지않고 즐긴다면
최고의 취미생활 이라고 감이 말할수있다....
캐나다는 좋은 자연환경이라 , 근처에 많은 크고 작은 호수들이 있어 나는 낚시를 무척 좋와하는데 , 매우만족한다.
새벽일찍 일어나 신선한 맑은공기를 마시며 낚시터로가는 기분 정말 상큼하다.
낚시를 하다보면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사귀게 되는데 모두들 친절하며 서로를 배려하며 낚시를 즐긴다.
잡는 재미(손맛)도 있지만 잡은고기를 요리하여 먹을수 있으니 말로는 표현이 어렵다.....
또한 계절마다 낚시터마다 다양한 어종이 있어 매우즐겁다.
나는 낚시를 하나의" 건강스포츠" 라 생각하며 제반 낚시 규칙을 잘 지키며 즐긴다.
" 건강유지와 즐거운 삶을 위해 취미는 하나정도 갖는게 좋다 "
<첨부한 사진은 뉴욕 Longisland Montauk 에서 잡은 광어 >
약 80 cm 크기에 무게5~6kg 예상
선배님이 낚시가 취미인것을 몰랐습니다. 대어네요.
저도 통영에 겟바이 바다낚시가서 간적이 있지만 헛탕만 친 이후로 바다는 못가봤습니다.
시간되시면 여러선배님이랑 같이 낚시 한번 가는 것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