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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는 핑계로 연락 한번 못드리고 삽니다.
어는덧 구국은 더위와의 전쟁중입니다.
올해는 유난히 더워 모두들 지쳐가고 있습니다^^
선배님을 토론토에서 2001년에 회장 재임시 처음 뵌지도 어언 12년이 훌쩍 흘렀네요 가족 모두 잘계시지요?
이제 머리도 많이 빠지고 힘도 빠지고 그래요 ㅋㅋ..............
한국에 오실길 있으시면 꼭 미리 연락주세요
448기 문해병 올림